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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공시가격 합계가 공제 금액을 넘을 때 내는 세금이므로, 1세대 1주택자는 현행 기본공제 12억 원과 정부가 발표한 14억 원 상향 방안을 확인하고 본인 집 공시가격과 대조해 보세요.
종부세 과세 구조와 1세대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는 재산세 과세 대상인 주택과 토지를 가진 사람 가운데 공시가격 합산액이 공제 금액을 넘는 사람에게 그 초과분에 과세하는 국세입니다. 재산세가 시·군·구에서 부과하는 지방세라면, 종부세는 국세청이 부과하는 국세라는 점이 다릅니다.
과세기준일은 매년 6월 1일입니다. 이 날의 소유 상태로 그해 납세의무자가 정해지므로 5월 말에 집을 팔았는지 6월 2일에 팔았는지에 따라 그해 종부세 대상 여부가 갈립니다. 주택 매매 시기를 잡을 때 가장 먼저 따져 볼 날짜입니다.
1세대 1주택자의 기준
1세대 1주택자는 세대 구성원이 국내에 주택을 한 채만 가진 경우를 뜻하며, 주택 수에 따라 공제 금액과 세액 계산 방식이 달라집니다. 상속이나 일시적 2주택 같은 예외 요건은 공식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해당하는 분은 관할 세무서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공동명의 1주택의 세액 차이
2022년 기획재정부 자료는 공시가격 26억 원 아파트의 종부세를 1세대 1주택 단독 소유일 때 약 367만 원(농어촌특별세 포함)으로 추산했고, 공동 소유자가 나누면 각각 약 105만 원, 합계 약 21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같은 집이라도 명의 구조에 따라 세액이 크게 달라지는 사례입니다.
현행 기본공제 12억 원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는 공시가격 12억 원입니다. 정부는 2022년 7월에 이 공제 금액을 11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이면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금액은 시세가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하는 공시가격입니다. 실거래가나 시세와 다르므로 "12억 원"을 시세 12억 원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본인 집의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일반 주택 소유자의 기본공제
1세대 1주택이 아닌 소유자의 기본공제는 9억 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에 확인한 공식 자료에는 이 금액과 다주택자 세율이 직접 나와 있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국세청 종합부동산세 안내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본공제를 넘는 부분만 과세 대상입니다. 공시가격이 13억 원이면 공제를 넘는 금액은 1억 원이고, 이 금액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한 값이 과세표준 계산의 출발점이 됩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의 14억 원 상향
정부는 2026년 8월 3일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내놓았습니다. 시가로 약 20억 원 이하 주택이 종부세 대상에서 빠지는 수준이며,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내용입니다.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하므로 올해 고지분에는 현행 12억 원 기준이 적용됩니다. 다만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해 확정되었는지는 확인한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의 최신 공지로 점검해야 합니다.
상향 방안의 적용 대상
상향되는 항목은 1세대 1주택자의 기본공제입니다. 다주택자의 공제 금액이 함께 오르는지는 확인한 자료에 없으므로 본인이 1세대 1주택에 해당하는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연도별로 몇 억 원씩 올라가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연도별 금액이 공개되면 해당 연도 6월 1일 전에 보유 계획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과 세액 계산 순서
종부세 과세표준은 공시가격 합계에서 공제 금액을 뺀 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곱해 구합니다. 이 비율은 법에서 60%에서 100% 사이로 정하며, 정부는 2022년 주택분 비율을 100%에서 60%로 낮춘다고 같은 해 7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습니다.

올해 적용 비율은 확인한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고지서의 세액 계산 내역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세액 계산 흐름
과세표준에 세율을 적용하고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 등을 반영해 세액이 정해집니다. 2022년 정부 자료는 이 세액공제를 평균 50%로 가정한 사례를 보여 주었지만, 공제율과 적용 요건은 자료에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세율표도 같은 이유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납부유예 제도
2022년 정부 자료는 1세대 1주택자를 위한 납부유예 제도가 새로 생긴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운영 요건과 신청 방법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보유자가 점검할 사항
6월 1일이 지나면 그해 소유자가 정해지므로, 매매나 증여를 계획하는 분은 그 날짜 이전에 소유권 이전 일정을 맞춰야 합니다. 공시가격은 해마다 바뀌므로 공제 금액과 함께 매년 확인해야 합니다.

납부 기간과 고지서 발송 시기는 확인한 공식 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국세청이 보내는 고지서에 적힌 납부 기한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공시가격이 공제 금액에 가까운 분은 해마다 공시가격이 조금만 올라도 과세 대상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4월에 공시가격이 공개되면 12억 원과의 차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액이 걱정되는 경우 국세청 안내 자료의 세액계산 흐름도를 따라 직접 계산해 보면 고지서 금액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핵심내용 정리
| 구분 | 내용 |
|---|---|
| 과세기준일 | 매년 6월 1일 |
| 1세대 1주택 기본공제 | 공시가격 12억 원 |
| 2026년 세제개편안 | 14억 원으로 상향, 2027년부터 단계 적용 |
| 공정시장가액비율 | 법정 범위 60%~100% |
핵심 요약
- 1세대 1주택자는 6월 1일 기준 공시가격이 12억 원을 넘을 때 초과분에 종부세가 과세됩니다.
- 2026년 세제개편안은 기본공제를 14억 원으로 올리는 방안이며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종부세 기준은 시세인가요 공시가격인가요?
공시가격입니다. 시세나 실거래가가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합니다.
12억 원 이하 주택도 종부세를 내나요?
1세대 1주택자의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이면 종부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과세기준일은 언제인가요?
매년 6월 1일입니다. 이 날 소유한 사람이 그해 납세의무자입니다.
14억 원 상향은 올해부터 적용되나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이므로 올해 고지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은 얼마인가요?
법에서 60%에서 100% 사이로 정하며, 올해 적용 비율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고지서에서 확인하세요.
납부 기한은 언제인가요?
확인한 공식 자료에는 나와 있지 않으므로 국세청 고지서에 적힌 기한을 따르세요.

